인플루언서 마케팅은 브랜드가 소셜 미디어 인플루언서를 통해 타깃 고객에게 도달하는 방법이다. 인플루언서들은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틱톡과 같은 소셜 미디어 플랫폼에서 많은 팔로워를 기반으로 영향력을 보유하고 있다.
동남아 시장은 젊고 매력적이며 활기찹니다. 쇼피, 라자다를 통해 한국에서도 편리하게 배송 및 판매를 진행할 수 있습니다.
베트남의 진출을 쉽게 생각하고 처음부터 잘 될거라고 생각하기보다는 여러 website 해외 시장에 여러 낚싯줄을 던진다는 생각으로 베트남 시장진출을 임해야할 것이다. 무엇보다 한국에서 주력판매 제품이라고 해서 베트남에서도 베스트셀러 제품이 될거라고 장담할 수 없다.
인스타그램을 통해 레스토랑의 메뉴와 사진을 확인하며 댓글을 확인함으로써 맛과 분위기를 알 수 있습니다.
요즘 베트남에서 틱톡 사용자들이 많이 증가함에 따라 틱톡 숏폼영상 플랫폼이 베트남마케팅의 트렌드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마케팅도 비대면 접촉인 ‘언택팅’이 대세로 자리 잡아 온라인(디지털) 기반과 오프라인 공동의 ‘옴니 채널 마케팅’으로 접근할 필요가 있다.
따라서 언택팅 온라인(디지털) 마케팅 위주의 베트남 시장 접근이 요구되는 시점이다.
인플루언서는 자기 청중으로부터 신뢰를 얻고 있으며, 인플루언서의 경험을 공유합니다. 서로 직・간접적인 커뮤니케이션을 해오고 있기 때문에 해외 인플루언서를 활용하면 빠르게 인지도와 신뢰도를 높일 수 있습니다.
두 번째 트렌드로 꼽을 수 있는 베트남 소셜커머스 시장인 틱톡과 틱톡샵은 베트남 내 가장 괄목할 만한 성장을 이루고 있는 소셜 미디어 플랫폼이다. 베트남은 동남아 국가 중 인도네시아에 이어 두 번째로 틱톡샵 모델을 도입했으며 인플루언서들을 통해 뷰티, 패션, 전자기기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새로운 트렌드를 선도하고 있다.
그러나 "유명인에게 스캔들이 발생하거나 도덕적인 문제가 생기는 경우, 그들이 대표하는 기업의 문제라고 연결 짓는 리스크도 지니고 있다"는 말을 덧붙였다.
베트남인들이 그만큼 정이 많고 집단문화가 있기에 군중심리를 잘 활용하면 마케팅에 도움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또한, 싱가포르의 시장 트랜드는 건강, 스포츠, 친환경 관련상품으로 향하고 있습니다. 식품 구매 시에도 환경 친화적인 제품의 포장을 고려하고 있으며, 채식주의자 증가에 따른 식물성 고기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페이스북과 달리 글작성을 최소화 하고 해시태그를 통해 관련 제품과 연동되는 다른 회사를 같이 확인하는 것이 쉬워졌습니다.
물론 유료광고를 사용해서 콘텐츠의 노출수를 늘릴수는 있겠지만, 처음에는 베트남 인플루언서와 콘텐츠를 만들어 홍보하는 것이 우리 제품과 서비스를 알리고, 우리 브랜드의 신뢰도를 높이는데 더 효과적일 수 있습니다.